에이빙뉴스 / 2014.12.13 메리스랩(대표 오남영, www.contamo.com)은 11일(목)부터 14일(일)까지 코엑스 A, B홀에서 열리는 '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'에 참가해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 좋은 '콘타모'를 선보였다. 콘타모(contamo)는 무독성 골판지, 무염소 표백 종이 등 친환경 재료에 절단면이 부드러운 Soft-Edge 기술, 그을음이 없는 Anti-Soot 기술로 안전성을 더했고, 0.1mm 가이드라인에 맞춰 한 조각씩 붙이는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어 아이들의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높여준다. 콘타모 시리즈는 실제 동물 형태를 복원하기 위해 수 많은 동작과 각도 분석 및 모델링을 통해 운동감이 살아있는 제품이다.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독도를 만들 수 있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등고선을 알려줄 수 있다. 한편,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 유아용품전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 유아교육전 및 용품전으로 A홀은 교육전, B홀은 용품전으로 구성되어 270개 업체의 1,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950부스 규모로 꾸며졌다. 현재 홈페이지(www.educare.co.kr)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며 참가업체리스트와 배치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. 정장희 기자 원본기사보기
